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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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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시장 막 커지는데…명품 플랫폼 고발 전쟁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최근 부상하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계가 어수선합니다. 업계 후발주자인 캐치패션이 경쟁사 3사를 저작권 위반과 허위광고 등 혐의로 고발했는데요. 고발을 당한 명품 플랫폼 업계는 캐치패션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경제산업부 문다애기자와 명품 플랫폼 업계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 기자, 먼저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계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짚어주시죠. [기자]온라인 명품 플랫폼은 ‘명품 열풍’에 따라 같이 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명..
산업·IT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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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봄맞이 명품 ‘커플템’ 기획전 실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가 봄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커플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트렌비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인기 명품 브랜드의 커플룩과 시밀러룩 아이템 30종을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20~30대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미’, ‘메종키츠네’, ‘메종 마르지엘라’를 비롯해 ‘구찌’, ‘알렉산더 맥퀸’, ‘골든구스’, ‘발렌티노’, ‘꼼데가르송’ 등이다./dalove@sedaily.com
산업·IT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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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럭셔리갤러리, 가을·겨울 신상품 출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명품 온라인 플랫폼 럭셔리갤러리가 FW(가을·겨울)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럭셔리갤러리’는 2011년 이랜드가 NC 송파점을 오픈하면서 선보인 명품 편집숍으로 온라인에서는 이랜드몰에서 전개해왔다. 올해 6월 2030세대를 겨냥해 정식 어플리케이션을 개설했다. ‘메종키츠네’, ‘아미’, ‘메종 마르지엘라’ 등 2030 세대가 좋아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포함해 다채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며 이랜드가 인수하고 헤리티지를 지켜오고..
산업·IT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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